G.KH - 바램 (KiT Album)

G.KH

$17.49
1

Description

1. Components

 

Album Package (110*110*30)

Air KiT (60*60)

Square Card : 1ea (95*95)

Photo Card : 2ea (54*86)

 

 

 

 

2. Album Information

 

Artist : G.KH

Type of Media : KiT

Release Date : 2024-02-14 15:00:00

Production Company : MUZLIVE Inc.

Weight : 170g

 

 

 

 

3. Album Introduction

 

'너는 떠났는데, 여전히 내 하루는 너로 가득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아니 있었다.
매일 불어오던 선명한 숨결은 느낄 수 없고, 옆자리 따스했던 온기는 차게 식어있을 뿐이다.
그럼에도 네가 찾아왔을까 또 찾고, 찾는다. 함께 거닌 거리와 함께했던 일상을 떠올리며, 다시 돌아오길 바란다. 그 어느 먼 훗날 언젠가 다시 만나면, 어떤 말도 필요치 않으니 옆에 있어 주길.
그저, 나의 바램은 네가 내 옆에 있어주는 것. 나는 그것만으로 웃음 지을 수 있다.

G.KH 작곡가의 세 번째 싱글앨범 '바램'은 사랑하는 연인을 떠나보낸 이의 간절한 바램을 담았다. 믿기지 않는 이별. 여전히 곁에 있는 것만 같은 연인을 온종일 찾아 헤매며, 지난 추억을 회상한다. 그리고 그저 옆에 있어 주기만을 바란다. '바램'은 Andante 템포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함께 남겨진 이의 바램을 천천히, 그리고 진정성 있게 그려낸다.

'바램'의 보컬은 가수 성진이며, 감성 발라더의 면모를 보여주는 감미롭고 섬세한 보이스로 곡의 메시지를 더욱 진솔하게 전달한다. 가슴 아픈 이별을 한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그의 따스한 목소리가 리스너들에게 짙은 감동을 선사한다.

작사가 박담이는 후렴 멜로디에서 가장 벅차오르는 감동을 느꼈다. 때문에 이러한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먼훗날 언젠가 다시 만나면' 이라는 가사를 지었다. 이별을 순순히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정말 다시 만나길 원하는 나의 바램이 간절하게 느껴지길 바라서다. 저절로 양손이 들리고 노래에 몸을 맡겨야 할 것 같은 이 순간이 오면 꼭 바램이 이뤄질 것만 같다. '바램'을 듣는 이들의 바램마저도.

올가을, 감성에 푹 젖어버리고 싶은 이들이라면 '바램'을 들어보길 바란다.

 

 

 

 

4. Track List

 

- 바램

'너는 떠났는데, 여전히 내 하루는 너로 가득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아니 있었다.
매일 불어오던 선명한 숨결은 느낄 수 없고, 옆자리 따스했던 온기는 차게 식어있을 뿐이다.
그럼에도 네가 찾아왔을까 또 찾고, 찾는다. 함께 거닌 거리와 함께했던 일상을 떠올리며, 다시 돌아오길 바란다. 그 어느 먼 훗날 언젠가 다시 만나면, 어떤 말도 필요치 않으니 옆에 있어 주길.
그저, 나의 바램은 네가 내 옆에 있어주는 것. 나는 그것만으로 웃음 지을 수 있다.

G.KH 작곡가의 세 번째 싱글앨범 '바램'은 사랑하는 연인을 떠나보낸 이의 간절한 바램을 담았다. 믿기지 않는 이별. 여전히 곁에 있는 것만 같은 연인을 온종일 찾아 헤매며, 지난 추억을 회상한다. 그리고 그저 옆에 있어 주기만을 바란다. '바램'은 Andante 템포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함께 남겨진 이의 바램을 천천히, 그리고 진정성 있게 그려낸다.

'바램'의 보컬은 가수 성진이며, 감성 발라더의 면모를 보여주는 감미롭고 섬세한 보이스로 곡의 메시지를 더욱 진솔하게 전달한다. 가슴 아픈 이별을 한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그의 따스한 목소리가 리스너들에게 짙은 감동을 선사한다.

작사가 박담이는 후렴 멜로디에서 가장 벅차오르는 감동을 느꼈다. 때문에 이러한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먼훗날 언젠가 다시 만나면' 이라는 가사를 지었다. 이별을 순순히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정말 다시 만나길 원하는 나의 바램이 간절하게 느껴지길 바라서다. 저절로 양손이 들리고 노래에 몸을 맡겨야 할 것 같은 이 순간이 오면 꼭 바램이 이뤄질 것만 같다. '바램'을 듣는 이들의 바램마저도.

올가을, 감성에 푹 젖어버리고 싶은 이들이라면 '바램'을 들어보길 바란다.

Composed & Arranged by G.KH
Lyrics by 박담이

- 바램 (Inst.)

'너는 떠났는데, 여전히 내 하루는 너로 가득해'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 아니 있었다.
매일 불어오던 선명한 숨결은 느낄 수 없고, 옆자리 따스했던 온기는 차게 식어있을 뿐이다.
그럼에도 네가 찾아왔을까 또 찾고, 찾는다. 함께 거닌 거리와 함께했던 일상을 떠올리며, 다시 돌아오길 바란다. 그 어느 먼 훗날 언젠가 다시 만나면, 어떤 말도 필요치 않으니 옆에 있어 주길.
그저, 나의 바램은 네가 내 옆에 있어주는 것. 나는 그것만으로 웃음 지을 수 있다.

G.KH 작곡가의 세 번째 싱글앨범 '바램'은 사랑하는 연인을 떠나보낸 이의 간절한 바램을 담았다. 믿기지 않는 이별. 여전히 곁에 있는 것만 같은 연인을 온종일 찾아 헤매며, 지난 추억을 회상한다. 그리고 그저 옆에 있어 주기만을 바란다. '바램'은 Andante 템포의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로 서정적인 멜로디와 함께 남겨진 이의 바램을 천천히, 그리고 진정성 있게 그려낸다.

'바램'의 보컬은 가수 성진이며, 감성 발라더의 면모를 보여주는 감미롭고 섬세한 보이스로 곡의 메시지를 더욱 진솔하게 전달한다. 가슴 아픈 이별을 한 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그의 따스한 목소리가 리스너들에게 짙은 감동을 선사한다.

작사가 박담이는 후렴 멜로디에서 가장 벅차오르는 감동을 느꼈다. 때문에 이러한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먼훗날 언젠가 다시 만나면' 이라는 가사를 지었다. 이별을 순순히 받아들이는 것이 아닌, 정말 다시 만나길 원하는 나의 바램이 간절하게 느껴지길 바라서다. 저절로 양손이 들리고 노래에 몸을 맡겨야 할 것 같은 이 순간이 오면 꼭 바램이 이뤄질 것만 같다. '바램'을 듣는 이들의 바램마저도.

올가을, 감성에 푹 젖어버리고 싶은 이들이라면 '바램'을 들어보길 바란다.

Composed & Arranged by G.K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