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omponents

Album Package (110*110*30)

Air KiT (60*60)

Square Card : 0ea (95*95)

Photo Card : 4ea (54*86)

2. Album Information

Artist : Grace

Type of Media : KiT

Release Date : 2022-05-06 00:00:00

Production Company : MUZLIVE Inc.

Weight : 170g

3. Album Introduction

‘그레이스 쿼텟‘, ‘콩코드유니버스’ 보컬리스트 ‘그레이스‘의 첫 출발. 머리를 자르고, 이름을 바꾸며 완벽한 변신을 다짐한 그녀의 첫 싱글은 재즈가 아닌 대중적인 곡을 도전해 보고자 기존 창법과, 발성 그리고 스타일을 로열 레코드(R.O.Y.A.L.)의 젊은 디렉터들과 함께 새롭게 만들어 냈다. 이번에 발표하는 첫 싱글은 그간 해 오던 스타일과, 유명한 스탠다드 곡들이 아닌 Oriental Fantasy를 지향하는 신예 작곡가 겸 팝 피아니스트 ‘오스카‘의 ‘달무리‘를 선택하였으며, 재즈의 느낌은 최대한 감추고 본연의 소리를 찾기 위해 애썼다. 스산한 늦가을 밤 슬프게 떠 있는 달과 달무리를 보며 ‘내일은 비가 오겠구나..’ 하며 슬피 떠 있는 달에게 위로를 말하는 그녀의 담담한 목소리는 듣는 이로 하여금 어느 영화나 드라마의 O.S.T. 가 아닌가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동양적인 정서의 이 곡을 표현하기 위해 창법의 기교 없이 그저 그녀의 목소리 만으로 풀어낸 첫 싱글 ‘달무리‘는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대금 연주자 ‘현바롬‘, New School과 NYU출신의 여성 재즈 피아니스트 ‘윤원경’ 그리고 KBS 관현악단의 수석 ‘남영국’ 콘트라베이스 연주자에 의해 새로운 느낌의 대중 음악을 완성시켰다.

4. Track List

- 달무리

‘그레이스 쿼텟‘, ‘콩코드유니버스’ 보컬리스트 ‘그레이스‘의 첫 출발.

머리를 자르고, 이름을 바꾸며 완벽한 변신을 다짐한 그녀의 첫 싱글은 재즈가 아닌 대중적인 곡을 도전해 보고자 기존 창법과, 발성 그리고 스타일을 로열 레코드(R.O.Y.A.L.)의 젊은 디렉터들과 함께 새롭게 만들어 냈다.

이번에 발표하는 첫 싱글은 그간 해 오던 스타일과, 유명한 스탠다드 곡들이 아닌 Oriental Fantasy를 지향하는 신예 작곡가 겸 팝 피아니스트 ‘오스카‘의 ‘달무리‘를 선택하였으며, 재즈의 느낌은 최대한 감추고 본연의 소리를 찾기 위해 애썼다.

스산한 늦가을 밤 슬프게 떠 있는 달과 달무리를 보며 ‘내일은 비가 오겠구나..’ 하며 슬피 떠 있는 달에게 위로를 말하는 그녀의 담담한 목소리는 듣는 이로 하여금 어느 영화나 드라마의 O.S.T. 가 아닌가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동양적인 정서의 이 곡을 표현하기 위해 창법의 기교 없이 그저 그녀의 목소리 만으로 풀어낸 첫 싱글 ‘달무리‘는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대금 연주자 ‘현바롬‘, New School과 NYU출신의 여성 재즈 피아니스트 ‘윤원경’ 그리고 KBS 관현악단의 수석 ‘남영국’ 콘트라베이스 연주자에 의해 새로운 느낌의 대중 음악을 완성시켰다.

Composed & Arranged by 오스카
Lyrics by 아이작

- 달무리 (inst.)

‘그레이스 쿼텟‘, ‘콩코드유니버스’ 보컬리스트 ‘그레이스‘의 첫 출발.

머리를 자르고, 이름을 바꾸며 완벽한 변신을 다짐한 그녀의 첫 싱글은 재즈가 아닌 대중적인 곡을 도전해 보고자 기존 창법과, 발성 그리고 스타일을 로열 레코드(R.O.Y.A.L.)의 젊은 디렉터들과 함께 새롭게 만들어 냈다.

이번에 발표하는 첫 싱글은 그간 해 오던 스타일과, 유명한 스탠다드 곡들이 아닌 Oriental Fantasy를 지향하는 신예 작곡가 겸 팝 피아니스트 ‘오스카‘의 ‘달무리‘를 선택하였으며, 재즈의 느낌은 최대한 감추고 본연의 소리를 찾기 위해 애썼다.

스산한 늦가을 밤 슬프게 떠 있는 달과 달무리를 보며 ‘내일은 비가 오겠구나..’ 하며 슬피 떠 있는 달에게 위로를 말하는 그녀의 담담한 목소리는 듣는 이로 하여금 어느 영화나 드라마의 O.S.T. 가 아닌가 하는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동양적인 정서의 이 곡을 표현하기 위해 창법의 기교 없이 그저 그녀의 목소리 만으로 풀어낸 첫 싱글 ‘달무리‘는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대금 연주자 ‘현바롬‘, New School과 NYU출신의 여성 재즈 피아니스트 ‘윤원경’ 그리고 KBS 관현악단의 수석 ‘남영국’ 콘트라베이스 연주자에 의해 새로운 느낌의 대중 음악을 완성시켰다.

Composed & Arranged by 오스카
Lyrics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