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정 - iamodify - KiTalbum

전수정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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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1. Components

 

Album Package (110*110*30)

Air KiT (60*60)

Square Card : 1ea (95*95)

Photo Card : 3ea (54*86)

 

 

 

 

2. Album Information

 

Artist : 전수정

Type of Media : KiT

Release Date : 2024-10-18 15:00:00

Production Company : MUZLIVE Inc.

Weight : 170g

 

 

 

 

3. Album Introduction

 

추운 겨울의 마음속에서 봄의 마음으로 피어날 때쯤 서툴고 부족한 부분들로 물들인 저의 그저 그런 혼잣말 속 이야기를 여러분께 소개 드릴 수 있게 옆에 서 가르쳐 주시고 도와주시고 지켜봐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 드리고 싶습니다. 저의 음악으로 고요한 어둠 속에서 갇힌 밤 숨죽인 채 흘린 눈물로 지낸 밤들 도 차가워진 온기가 닿던 밤들까지도 모든 걸 다 감싸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 다. 그러다 문득 그늘이 다가와 우리 안의 달빛이 숨어버릴 땐 서로만 바라보기로 해요 :)

 

 

 

 

4. Track List

 

- i

꿈을 향해 달리기만 하다 문득 지난날을 돌아보면 상처투성이만 되어 버려 초라해진 나를 마주치게 됩니다.

그 이유가 절망이든 실연이든 낙담이든 비교든 우울감이든 어떠한 것도 당신을 슬프게 할 수 없기에 자그마한 노래를 선물합니다.

수많은 하루가 시작하고 끝나는 매 순간마다 선택의 연속인 날들. 당신이 내린 선택은 잘못되거나 틀리지 않았을 겁니다. 빛나기만 할 당신의 그저 그런 혼잣말 속 다양한 색을 보여주세요.

Silene: “청춘의 사랑“

Composed & Arranged by 전수정
Lyrics by 전수정

- i (Inst.)

꿈을 향해 달리기만 하다 문득 지난날을 돌아보면 상처투성이만 되어 버려 초라해진 나를 마주치게 됩니다.

그 이유가 절망이든 실연이든 낙담이든 비교든 우울감이든 어떠한 것도 당신을 슬프게 할 수 없기에 자그마한 노래를 선물합니다.

수많은 하루가 시작하고 끝나는 매 순간마다 선택의 연속인 날들. 당신이 내린 선택은 잘못되거나 틀리지 않았을 겁니다. 빛나기만 할 당신의 그저 그런 혼잣말 속 다양한 색을 보여주세요.

Silene: “청춘의 사랑“

Composed & Arranged by 전수정
Lyrics by 전수정

- Moon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달하기엔 표현의 방식이 서툴러 망설이다 결국 표현을 못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면 늘 달을 보며 내일은 꼭 마음을 전달할 수 있게 도와달라 소원을 빌곤 합니다.

그러한 지금 마음을 용기 내어 당신께 덕분에 모든 순간이 행복이었다고 진심이 담긴 노래로 마음을 담아 표현하려 합니다.

달에 두 눈을 감고 손을 모아 소원을 빌어보세요. 어쩌면 당신의 소망도 이루어질지 모릅니다.

Lisianthus: “변치 않는 사랑“

Composed & Arranged by 전수정
Lyrics by 전수정

- Moon (Inst.)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달하기엔 표현의 방식이 서툴러 망설이다 결국 표현을 못 할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면 늘 달을 보며 내일은 꼭 마음을 전달할 수 있게 도와달라 소원을 빌곤 합니다.

그러한 지금 마음을 용기 내어 당신께 덕분에 모든 순간이 행복이었다고 진심이 담긴 노래로 마음을 담아 표현하려 합니다.

달에 두 눈을 감고 손을 모아 소원을 빌어보세요. 어쩌면 당신의 소망도 이루어질지 모릅니다.

Lisianthus: “변치 않는 사랑“

Composed & Arranged by 전수정
Lyrics by 전수정

- Dear

Dear,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그대 생각에 잠을 들지 못한 채 멍하니 오늘도 하늘만 바라보네. 창가 너머로 들어온 나비가 마치 그대일까 나도 모르게 조심스레 손을 내밀었지.

그대는 나에게 많은 걸 남기고 떠났기에 모든 순간이 그리움만 쌓이는 것 같소. 그런 당신이 너무 보고 싶어 매일 밤을 눈물로 지샙니다.

사랑하는 사람아, 눈을 감게 될 순간까지도 그대를 잊지 못할 거 같아 미안하오. 훨훨 날아가 이쁜 곳만 볼 그대가 나를 잊고 부디 꽃이 되어 활짝 피길 바라네.

이젠 진짜 영원히 안녕.

Sweet Pea: “ 나를 기억해 주세요“

Composed & Arranged by 전수정
Lyrics by 전수정

- Dear (Inst.)

Dear, 사랑하는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그대 생각에 잠을 들지 못한 채 멍하니 오늘도 하늘만 바라보네. 창가 너머로 들어온 나비가 마치 그대일까 나도 모르게 조심스레 손을 내밀었지.

그대는 나에게 많은 걸 남기고 떠났기에 모든 순간이 그리움만 쌓이는 것 같소. 그런 당신이 너무 보고 싶어 매일 밤을 눈물로 지샙니다.

사랑하는 사람아, 눈을 감게 될 순간까지도 그대를 잊지 못할 거 같아 미안하오. 훨훨 날아가 이쁜 곳만 볼 그대가 나를 잊고 부디 꽃이 되어 활짝 피길 바라네.

이젠 진짜 영원히 안녕.

Sweet Pea: “ 나를 기억해 주세요“

Composed & Arranged by 전수정
Lyrics by 전수정